저 자전거가 원래 "알리바오450"이 었습니다. 당시엔 운동삼아 동내한바퀴돌 정도였는데 계단과 턱을 타고넘다보니 이거 색다른 재미가 있어 인터넷을 뒤져 트라이얼과 어반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 자전거로 자세도 안나오고 강도도 문제될꺼같아 처음엔 핸들바와 스탬....샥과 폐달바꾸고(지금 평폐달은 다른자전거에 꼽혀있음) 프레임에 크렉이가 프레임바꾸고 휠셋바꾸고 이래저래 친구/샵에서 중고 부품을 구해 결국 이렇게까지 바껴버리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