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처음 나가봤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56분대 기록으로 뭐.. 허접하지만서도 앞으로 열심히 엔진업글해야죠.. 2004년 3월부터 타기 시작하여 설렁설렁 때로는 빡씨게 타왔습니다. 항상 같이 해준 제 잔차와 친구 때밀에게 감사의 말을^^ 바엔드 포함 10.1kg, 가볍다면 가볍고 무겁다면 무거운 무게입니다. 저에게야 차고 넘치지요. 개인적으로 회색 검정 은색 데칼을 좋아라 합니다. 다들 즐거운 자전거 인생을 ~~ 앗싸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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