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cool 합니다. 아파트 싫어요 집에서 잔차타도 되시겠네..

언덕위의 집이내요 ! 모두의 희망이겠지요 ! 넘 부럽습니다. 매일 산장에서 보내는듯한 기쁨을 어찌 돈주고 살수있으리오 !

저런 집에서 사는 것이 꿈인데, 옆에 허스키(?)도 있고...

집도 너무 이쁜고 훌륭한데
게다가 은은한 꽃잔디까지...
공기좋고 운치도 있어보이고 암튼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지친 심신을 쉬게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집 같네요.

진짜로 거제도 들릴 일이 있으면 꼭 한 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놀러가도돼나요???ㅋㅋㅋㅋ

놀러오시면 회에 소주한잔 하죠...

허스키인가요? 아님 말라뮤트? 자식... 이쁘게 생겼네...개를 사랑합니다...

ㅋㅋ 블랙탄이라는 진도개입니다.. 사람을 아주 무서워(?) 하죠..

아~밑에 사진을 보니...블랙탄이군여~ 저도 예전에 아는분이 그아이 키웠었는데...
가격이 엄청나다는...

정원뜰에 네잎크로바꽃이 아주 멋있게 피었네여...화이팅!!!*^^*~~~

사람을 무서워 한다는 말에 개를 다시 보게 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