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좀 빼고 싶어서 해가 쨍쨍하길 바랬건만 오늘 서울 날씨는 여~엉 뮝기적이네요. ㅡ_ㅡ; 안양천을 빠져나와서 여의도 반대편으로 평소보다 좀 많이 올라갔더니 생소한 다리가 나오더군요...혹시 행주대교인가? (당췌 한강엔 다리가 넘 많아서...) 차가 안다니는듯한 허접대교도 나란히 있더라구요. 밑에는 울 망아지 증명사진삼아 교각옆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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