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고맙습니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요...지지고 볶고 많은 문제를 안고 살죠....그러나
잔차 탈때가 행복하죠...(노란재킬은 얼마나닦고 광내는데요.정말 아끼죠..)
혹 지나시는길이있으시면 들리셔요. 맛있는 허브차 드릴께요.. 즐라안라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와이프와 함께 이런 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부럽습니다....
솔로일때 혼자 12만원짜리 자전거를 타고 3년정도 산속을 달렸었는데....
결혼후론 그럴 시간이 없어 좀 한동안 아쉽고 그립고 그랬거든요....
얼마전 거금을 들여서 자전거를 장만했습니다 ....^^^^^
이젠 나혼자라도 다닐려구요.....산을 오르고.....내려오면서 덜컥이는 핸들이랑
허벅지의 피곤함에 행복해하던 그런 생활이 정말 행복했었는데....
여튼..부럽습니다..
저희 부부도 이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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