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가기전에 있는 하슬라아트월드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일년에 몇번씩 차마시러 가곤한답니다.
갈수록 좋은 느낌이 드네요 ^^
정동진 가기전에 있는 하슬라아트월드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일년에 몇번씩 차마시러 가곤한답니다.
갈수록 좋은 느낌이 드네요 ^^
정동진 가기전에 있는 하슬라아트월드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일년에 몇번씩 차마시러 가곤한답니다.
갈수록 좋은 느낌이 드네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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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푸른 바다의 배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압박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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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여긴 수학여행 갔을때 갔던곳인데...산책로처럼 되있는곳있지않나요..ㅋ 걸으면서 자전거타면 재밌겠다 하고 생각많이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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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네요... 진짜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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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런거죠....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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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네요..참고로 하슬라는 강릉의 옛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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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에서....여자친구랑 둘이서 .. ㅠㅠ 수박이나 쪼개 먹었으면 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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