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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가들 보면

디아블로2005.06.08 19:21조회 수 1788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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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노짜겠지만요.
Dog Powered Scooter

http://www.dogpoweredscooter.com/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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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입니다. (by rohja) 사랑하는 아들과 한컷!^^ (by ks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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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헉.. 개가 불쌍해요,,
  • 개썰매도 끄는데 운동시키고 좋구만요 뭐가 불쌍합니까 ^^;;;
    대형견 안키워본 사람들은 개들이 운동 못하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릅니다.
  • 집밖에 못나가는 대형견들이 더 불쌍한고에요. 사진에 나온사람들도 다 애견가들인것같은데요. 개들도 도사, 핏불까지.. 다들 주인 업구도 달릴만한개들이네요 ^^;
  • 도그 워커를 고용해서 산책시키는 것보다 운동도 같이하고 좋은 물건같습니다.
    동물학대가 아니고, 주인과 유대감도 좋아지고 견공의 건강도 좋아지고 일석 이조입니다.
  • 디아블로글쓴이
    2005.6.8 20:3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구 보니까 개학대 도구가 아니라 개 운동도군가 보네요?
  • 맞죠 ! 요새 개들 보면 집 밖에도 못나가고 아주 히스테리 걸린개들 많습니다. 제 앞집만 봐도 주인장이 집안에서만 키우는데 아주 복도에 조그만 소리만 들리면 죽어라고 짖어대는데..그런개들 오래살지도 못하죠. 사료만 먹고, 운동도 안하고 집에서만 뺑뺑놀고..그런데도 그렇게 집안에서만 키우는 거를 개를 보호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암튼 개는 저렇게 뛰게 하면서 키워야 되죠.
  • 허스키나 말라뷰트처럼 사역견들은 하루에 두시간이상 꾸준히 운동을 시켜줘야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집안 가구나 묶어놓은 줄까지도 뽑아버립니다.운동 시킬시간이 없으면 애시당초 않키우는편이 좋습니다.
  • 저희집에 말라뮤트랑 허스키 둘다 키우는데 밖에 데리고 나가면...OTL....어찌나 힘이 쏀지..자전거 10분보다 개데리고 10분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거원...그리고 밖에 나가면 저희집말라뮤트는 장모에다가 덩치가 큰편이어서 사람들이 무서워 합니다. 신기해 하면서두요...사진의 개들이라면 좋으련만....
  • ㅎㅎㅎㅎ 별게 다나오네요 ㅋㅋ
  • 원래 잔차 싯폿에 장착하는것 있는데 새로운것이 나왔네요....
    강쥐나 견주에게도 서로 안전하겠네요...
    잔차타고 같이 달리다가 줄에걸려 점프를 하는경우를 많이 보았지요 경험도 하구요 ^^;
    저도 말라뮤트를 키웁니다 물론 썰매대회도 나가지요......잔차는 주말만 타지만 강쥐는 매일
    운동을 시키는 편이죠....
    요즘은 더워서 같이 걸어다니지만 가을이나 겨울에는 잔차에 하네스 착용해서거의 30km 정도를 운동 시키죠...대형견은 애완견이 아닙니다.. 사육견이죠.... 산책 꼭 시켜줘야 사회성도 좋아지고
    사람에게는 온순해지는겁니다.
    강쥐들에게도 스트레스를 풀어줍시다 참고로 변 봉투는 항상 지참을 하시고 산책 시킵시다^^
  • 블루돌 53님 안녕하세요
    보고 싶어요~~~ㅎㅎ
  • 틴님 오랫만입니다 ^^
    언제 같이 주말에 잔차 함 타죠 ....
    저두 보구 싶어요 ㅋㅋ
  • 저도 쉽독을 키워서 싯포스트에 연결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같은 평지가 많은 지형이면 위의 스쿠터와 같은 모델이 유용하겠지만, 한국에선 부피나 기타 도로사정 등을 고려할때 실용성은 별로 일듯.. 도로다운힐을 뒤쫒아오는차의 압박에 무리하게 하다가, 개의 발바닥 패드가 찢어져서 요 얼마간은 치료 후 쉬고 있습니다. 한강에서 까만 장모종의 쉽독과 스페셜라이즈드 타고 가는 사람 만나면 인사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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