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18450)는 7개월된 듬직한 아들...그리고 초등학교 2년 새침때기 딸 세연이... 반환점에서 한방 찍었습니다.^^ 화목한 가정속에 라이딩의 즐거움이 배가 되겠지요... 제가 좀 덩치가 커요..웨이트를 오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