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한번 타보고싶습니다..다운힐한번 내려쏘고싶네ㅋ

샵에선 봤을땐 분명 퍼랭이였는데,차체도 그렇고 불빛에 따라 그때 그때 달라~~요!
글구,럭셔리 판타스틱 안장 너무 감사합니다. 제 엉덩이가 덕분에 호강할듯.....ㅎㅎㅎ
행복한 저녁되세요^0^

저위 피직의 [고비안장 ]너무예쁘고 명품이고 넘편해서 2개나 사용하고있는데...
문제는 맨뒤 가죽과 케블라 봉제 부분이 취약해서리 (봉제실이 약한것같음)
접촉도 안되는 부분임에도 실밥이 풀려 구입처에 반품 수입처에서 새거로
교환 받았는디 나중에 산놈도 똑같이 실밥이 풀려서 못쓰겄네요.
수입업체에 전화 하면 또 교환 해 줄라나?
다음엔 못바꿔 준다고 다짐을 받았다니 확실히 문제가 있긴 한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나요 ?
물경 15만원 을 더주고 산놈들 인디 실밥계속 터지면 금방 내버려야 될 것같으니
하는 말입니다.
교환받은 안장도 또그럴려고 하는가 하고 매일 들여다 봅니다.. 참내 !
별거 아닌것 같고 스트레스 받네요 .

케블라 소재 자체는 잔차 타기전부터(낚시목줄 . 패러 속줄. 등산신발등)
엄청 튼튼한줄 알고 있고요. 그게아니고 가죽과 케블라를 잇대 박음질한
부분인데요 . 지그재그 로 곱게 박음질해서 완성도를 높이려고 한것같은데
섬세하지 못하게시리 그렇게 부드럽고 약한실을 쓰다니...
또는 안바꿔줄것 같아서 헤진 부분만 메뉴큐 살짝 칠해놨는데 .
그건 그렇고 교환조로 온넘이 또 걱정되네요.
그넘까지 또 그러면 카메라 로 찍어 올릴줄도 모르지만 어떻게든
고발(?) 아니 도움을받아 여기에 사진 올리고 안되면 생산업체에
어떻게 이사실을 알려야 되겠는데 에그 할줄을 알아야징.
수제비 008님 궁뎅이 들고 타세요 .
그리고 저같은 현상 생기면 꼭 사진찍어 글올리세요.
제가 확인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