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다녀온 낚시로 피로가 꾀나 쌓여있었지만 저희 공주마마의 간곡한 요청으로 싯포스트에 안장을 달고는 근처 체육공원을 찿았읍니다.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힘이나더군요,..,....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혜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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