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귀엽다 ... ^^

넘 이쁘네요^^;;; 건강히 이쁜 공주마마로 자라길...

물 알아서 마시는군요...ㅎㅎㅎ 아빠 물좀 줘요.... 생각나는...
따님이 참 예쁘네요...예쁘고 말 잘듣고 건강하게 크세요.
엊그제 딸아이들과 등산했는데... 카멜백 허리벨트에 물 담아가서..
꼭지로 빨아먹는게 신기한지 5분만에 계속 둘이 번갈아가며 쪽쪽~~ 빨아대는게//// 아무튼 어린이들은 아프거나 하면 안됩니다.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우리 클럽 형의 이쁜 딸하고 이름이 같네요..
혜빈이는 다 이쁘네.. 나도 딸 낳으면.. 이름을.. ^^

반갑습니다. 저번에 산에서 뵜었죠. 친구분이랑.. 천문대 안내해주셨는데.. 기억하실련지.. ^^;
벌써 저렇게 장성(?)한 이쁜 따님이 있을 줄 정말 몰랐네요. 갓 신혼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가며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 안라하세요~ ^^

bekseju님 안녕하세요....
시간날떄 연락한번 한다는것이..... 참 어렵네요.... 이놈의 술이 왠수지....ㅋㅋㅋ
저도 지난번 만남이후로 출장과 술로인해 실제 라이딩은 별로 못한 것 같읍니다.
한번 시간나면 같이 라이딩 한번 하시죠....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럼... 즐라하세요...

이런 안장에 아이를 태울 수 있나요? 혹 부러지거나, 아이가 떨어질 위험이 많은것 같습니다.

안장에 무게제한이 있읍니다. 또 안장이 아니라 원래는 짐받이 입니다.
최대 25kg으로 알고있읍니다.
저나이 또래 아이들은 괜찮은데 초등학교정도 된다면 무리가 있읍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