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쥬디'를 떼어내고, 카페분에게 초저가로 구입한 바닐라로 교체하였습니다.
무게나 트레블이나 XC에는 어울리지 않는 샥이지만,
가벼운 주머니에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도 아니고 무었보다 부드러운 샥에
빠져 보고 싶은 생각에 이런 저런 생각 다 무시(내 맘이얌~ -0-) 했습니다.
녀석의 주용도가 출퇴근이니, 이 정도면 넘친다고 생각 됩니다. ^^;;
내일 말랑말랑 느긋한 출근이 기대 됩니다. >.<
# 바닐라에 림브레이크 피봇이 없어서, 쥬디꺼를 빼어서 달았는데 맞는군요.
길이가 쥬디 것이 조금 긴데, 와셔를 넣어서 맞추었습니다.
# 스티어 튜브 맨아래에 조립되는 헤드셋의 와셔 쉽게 빼는 방법 없나요?
이넘 조립때마다 일자 드라이버로 툭툭쳐서 빼니.. 기스도 기스지만.. 힘드네요...
청개구리님 샥분양 감사드립니다. ^^*
무게나 트레블이나 XC에는 어울리지 않는 샥이지만,
가벼운 주머니에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도 아니고 무었보다 부드러운 샥에
빠져 보고 싶은 생각에 이런 저런 생각 다 무시(내 맘이얌~ -0-) 했습니다.
녀석의 주용도가 출퇴근이니, 이 정도면 넘친다고 생각 됩니다. ^^;;
내일 말랑말랑 느긋한 출근이 기대 됩니다. >.<
# 바닐라에 림브레이크 피봇이 없어서, 쥬디꺼를 빼어서 달았는데 맞는군요.
길이가 쥬디 것이 조금 긴데, 와셔를 넣어서 맞추었습니다.
# 스티어 튜브 맨아래에 조립되는 헤드셋의 와셔 쉽게 빼는 방법 없나요?
이넘 조립때마다 일자 드라이버로 툭툭쳐서 빼니.. 기스도 기스지만.. 힘드네요...
청개구리님 샥분양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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