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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LITE 3차분이 왔네요^^

kohosis2005.06.14 05:52조회 수 200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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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시기에 다오네요

지금 지갑경제에 적신호가 왔답니다 장테어 지금부터 팔아야겠습니다

보고있으니 저도 경량 부품만들고싶다는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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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으... 도데체 얼마인지...
  • 윽.. 적어도 다음달 월급날이나 오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지금은 돈이 없어요... 크흑.....ㅜ.ㅜ
  • kohosis글쓴이
    2005.6.14 07: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승조님 제가 필요하신거 꼬불져 놓을까요? 월급날까지...ㅎㅎㅎ
  • 쿠워어어~~~~ 8월말에 적금 나와요 ㅜ,.ㅜ; 방학이라고 알바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8월초에나 나올 테고... 헤드셋, 브렉레버, 크랭크셋 다 쓰고 싶긴 하지만... 세컨차 계획을 미루고 이쪽으로 갈까 갈등되네요. kohosis님 미워요~~~~~~~~~
  • 많이 고가인가보네요~~ 와우~
  • 그냥 고가가 아니죠....ㅎㅎㅎ~
  • 가격대비 그만큼의 성능이 나올런지 궁금합니다. 경량화가 주목적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볼문제인것 같네요..
  • 예술품이네요. 가격대비 성능만을 따지면 쓸 수 없는,,, 미적인 가치라든지 경량, 그리고 이름에 걸맞게 따라오는 성능... 그런 가치를 아시는 분만 쓸 수 있을 듯 하네요. ㅡ_ㅡ 머..그냥 돈 많으면 쓴다라고 하시면... 쩝..ㅎㅎ..
  • 원래 오디오나 자전거나 하이엔드로 갈수록 가격대비 성능이란건 없어지죠;;
  • 이 정도 가면 가격대비 성능을 논하는 건 벌써 머나먼 옛 이야기... 상혁님이 얘기하신 가치는 모르지만 전 이미 미쳐버린지 오래돼서 쓰고 싶습니다 ㅜ,.ㅜ;
  • 글세요..굳이 많은 돈을 들여가며 저런 부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 때는 지름신의 부름을 받아 몇가지 장착하여 사용해 보았지만, 제가 아직 하수라 그런지 제 몸이 느껴질 정도로의 성능은 알 수 없었습니다. 굳이 구입한다면 희소성이 앞서지 않을까요?
  • 글쎄요. 200만원 비싼 자동차를 샀을때 느껴지는 효용보다는 100만원어치 업글한 자전거를 탈때 느끼는 효용이 더 큰 사람도 있는 법이죠. 전 차를 중고차로 뽑는 한이 있어도 원하는 부품은 사려고 합니다.
  • 보통사람이 보기엔 풀뿌리(난 취미 가지신 분께 죄송합니다) 몇 억짜리도 있는걸요.
    대리만족이라도 즐겁습니다.
  • 저기;;;;;;; 저거 다하믄 얼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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