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적재용 짐받이들 입니다.
대략18000원 정도 투입된것 같습니다.
가격대성능비는 단연 최고이고 25kg까지 문제없이 적재할 수 있었습니다.
첼로는 프레임에 볼트로 고정
에어본은 큐알로 고정, 디스크볼트 때문에 애로사항 만발~~~
이건 전문 프로의 투어용 자전거...
허브는 LX인데 27,000km를 달렸다는 군요. 엄청난 내구성..
50kg은 넘어 보이는 엄청난 무게. 예비타이어까지 가지고 다니시는 센스~~!
(우리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있었음 ㅠ,.ㅜ)
우연히도 사진에 있는 3대의 자전거 타이어는 모두 슈발베 마라톤 시리즈.....
닛뽄에서의 첫날...아 힘들다..(-_-):
왜이리도 깔끔한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