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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투어 갈 때 썼던 저가 짐받이..

NRS32005.06.14 08:18조회 수 197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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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적재용 짐받이들 입니다.

대략18000원 정도 투입된것 같습니다.
가격대성능비는 단연 최고이고 25kg까지 문제없이 적재할 수 있었습니다.

첼로는 프레임에 볼트로 고정


에어본은 큐알로 고정, 디스크볼트 때문에 애로사항 만발~~~

이건 전문 프로의 투어용 자전거...

허브는 LX인데 27,000km를 달렸다는 군요. 엄청난 내구성..


50kg은 넘어 보이는 엄청난 무게. 예비타이어까지 가지고 다니시는 센스~~!
(우리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있었음 ㅠ,.ㅜ)
우연히도 사진에 있는 3대의 자전거 타이어는 모두 슈발베 마라톤 시리즈.....


닛뽄에서의 첫날...아 힘들다..(-_-):


왜이리도 깔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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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저렇게 무거운 걸 달고 어케 달리신데...엔진이 상당히 좋은가봐요~^^나같으면 죽겠네....ㅡㅡ;
  • 정말 가고싶네요.... 부럽습니다.
  • 보기만 해도 무겁습니다. >.< 언제 한번 더 가요~
  • 음...아무래도 우리는 大한국인인 만큼 니뽄이란 말을 자제해야겠죠?
    어디까지나 일본은 니혼입니다 니뽄이 될수 없죠 ㅋㅋ
  • 일본을 재팬이라고 영문표기를 하지만 발음을 중국식으로 하면 '지펀'이 되고,
    서양으로 건너가 재팬으로 불려졌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은 재팬보다 니혼 (니폰) 이라 부르는걸 더 좋아한다는데요...
    니혼보다 억양이 강한 니폰을 왜 좋아하는진 이런 이유도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폄하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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