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_+ 끝내주는군요.

안되긋다 내 것도 공개해야지 ㅋㅋㅋ

친구 전거 사진찍기위해서 뒤에서 뒷바퀴 잡아주는 센스 ^^

" 갈 비 " 와 니꼴라이와의 묘한 대조...

배쉬링이 없으니 불안~불안~~그랴도~~~good~!

정말 멋지네요 ^^

굿~~~! 좋습니다...

체인이 잘 빠질것 같군요!~ 암튼 머찐넘이네요 꿈의잔차....

갖고 시포라~~~~~~~~가볍겠다 13킬로 이하죠 ^^;;

오우~~ 마이갓! 니~꼴~라~이.
시트 스테이의 튜브를 없애 버리는 것이 프레임의 맛을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데요. 모모 샵 사장님이 말하는데 프레임 보호 차원에서 보호테잎을 붙이거나 튜브로 말아 버리면 각 프레임들의 특성이나 느낌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내요.^^
맛난 후기도 올려 주세요. 완성 했을 때 보통 11~12KG 정도

부럽습니다. ㅎ ㅏ ㅇ ㅅ ㅏㅇ ㅇ ㅏ ㄴ ㅈ ㅓㄴ ㄹ ㅏ ㅇ ㅣ ㄷ ㅣㅇ ㅎ ㅏ ㅅ ㅔㅇ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