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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계 달으니까 정말 좋네요

fbwhdtjr72005.06.16 00:09조회 수 176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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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자전거는 1월달에 사서.
속도계를 4월 2일날에 달았습니다.
저렴한 유선으로 달았는데..

처음에 저희 아버지가 그거 정확한 거리 맞추느라고 고생 좀 하셨습니다

지금 보니까 총주행거리 2867.9킬로 네요^^

왈바와 고급 자전거를 알게 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갑니다..(전에는 여러개의 철티비와 아줌마 자전거 등등으로 교통수단 이용)

1월달에 뭣도 모르고 그냥 khs인데 싸길래 샵에서 샀는데 약간 후회가 되네요 ㅠ.ㅠ 뭐 샀으니 열심히 타고 다녀야죠^^

사진은 업그레이드 한거 없이. 악세사리만 몇 개 달았습니다. 물가에서 찍은 것은  호수공원입니다..

어서 꿈의 자전거인 캐논데일 레프티샥을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올 겨울 한번 노려야겠습니다~ ^^

그럼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안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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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엄청 많이 타셨네용...전 1년이 넘어도 2천킬로밖에 안되는뎅...20킬로정도 타니...두세시간 타게 되네요. 산에 올라가면 평속이 10킬로 미만으로 되나서...거리는 안나오네요...ㅡㅡ; 안라 즐라 하세요~
  • 류종석 님. 그 자전거 엄청 좋은 자전거입니다. 제가 타고 있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말씀 드리기가 조금 뭐하진 않지만,^^ 어쨌든 KHS 저렴하고 좋은, 되게 잘 나가는 자전거입니다.^^ 그거 타다가 뽀사지면 캐 논 데 일 왼쪽을 사시든지 오른쪽을 사시든지 하세요^^
  • 같은동네에 사시네요.... 저도 khs 얼라이트 500 하고 khs x204 타고있습니다... 혹시 둘중에 하나보시면은 아는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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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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