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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키 디럭스 2006

상혁2005.06.16 00:41조회 수 171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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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바이크에서 퍼왔습니다.

며칠전에 스팅키를 타봤는데...정말 재밌더군요... 다운힐 차를 처음 타면 다루기 힘들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스팅키는 좀 달랐습니다..항상 타던 자전거 같은 느낌이... 스팅키 타시는 분들은 좋으시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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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스탠드오버 하잇이 아주 낮아 졌군요. 좋습니다. 디자인도 더 좋아지고.
    데칼 디자인은 20세기로 후퇴 했군요. 흐흐...
  • 06년에는 비비쉘 윗공간을 저렇게 많이 확보하는 것이 유행인듯 하네요. 아래의 데어도 그렇던데..혹 폭스나 마니또에서 엄청 큰 리저버 탱크를 장착한 리어샥이 나오려나..그래서 미리..물밑 작업으로? ^^;;
  • 스팅키는 다운힐은 아니죠. 요즘 애들 꺽는게 대세가 되려나 봅니다.
  • 우와!!! 데칼 작업만 다시해도 엄청나게 이뻐질듯 합니다만 ^^
  • 스팅키는 익스트림 프리라이딩 아닌가요 빡빡 우겨봅니다 ^^-b
  • 상혁글쓴이
    2005.6.16 03:19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운힐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ㅋㅋ mtb는 xc 하고 다운힐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자꾸 제 머릿속에 자리잡네요. 도로만 타다보니 완전히 감을 잃었을까요, 공부를 안해서 일까요. 알고보니 fr도 있고 트레일도 있고 올마운틴 어쩌고... fr도 익스트림한게 있고... xc도 어그레시브한게 있고 마라톤도 있고, 변명이 좀 길었습니다. 라이딩 장르 넘 복잡해요. 저는 어그레시브 하이브리드 출퇴근 스타일입니다..ㅡ_ㅡ;;
  • ㅋㅋㅋ 요거 장르 구분하기 매우 힘들죠!!!!! 걍 타세요. 내가 타는데로 라이딩 스탈이 결정나는것 아닐까요????? 초보가 우스게 소리 해보았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_________^*
  • mtbmx 제가 추구 하는 스타일
  • 스팅 디럭스는 완차자체도 딱히 업그레이드 할필요가 없더군요..
    그냥도 아주 재밌게 타기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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