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7시간 반동안 제곁을 떠났었던 흑마입니다 7시간 반동안 어딜 다녀왔는지.. 고왔던 프레임에 상처가 군데 군데 나버렸습니다. 만약 범인을 제손으로 잡았다면... -_-; 끔직합니다 ~ㅋ 자전거를 찾아주신 애니바이크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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