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어는 이베이에서 25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상당이 괜찬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짐받이가 없어 조언을 구하던중 idemitasse 님이 케빈에 제고가 있다는 연락을 주셔서 구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 짐받이는 2주만에 도 착하였습니다.....
[수유리 케빈에서 주문하였으나 전화는 20번 넘게 하였고 jude911 님 덕분에 어제 도착하였으나
받는 사람 이름은 없고 과 틀린 전화 번호 때문에 택배 기사분이 반송 보내려 했다가 그냥 가져 왔다는군요...
살때는 택배비 포함 5만원에 구입하기로 하였고 20 번 넘게 전화 하였고 2주 동안 기다리고 jude911 님이 직점 케빈에 가서 연락 주시고 해서 보내주시면서 " 택배비는 저희가 부담하였읍니다" 를 마지막 통화때 계속 강조하시던 아저씨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일단 짐받이를 조립하려는데 설명서도 없고 해서 끼워 맞쳤습니다
다행이 자전거에 딱 맞는군요
아,,, 이제 떠나고 싶은 마음 뿐인데 여건이 안되서 아직 날짜를 못 잡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여행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신 idemitasse, jude911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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