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열정을 뒤로 한체 오늘의 일에 충실 하시는 회원님 들 되세요 흐린날씨에 자전기 타기에 좋은 날이었고 험한 다운휠 코스와 활공장으로 가는 심한 업휠 이모든것이 힘들지만 힘들수록 더욱더 기억에 남겠지요 다음에는 좀더 회원님들을 베려하는 마음으로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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