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을 많이 하다보며는... 확실하게 좋아지는 것~: 1. 자전거 메카닉에 대한 자신감.
2. 나날이 좋아지는 자전거 성능. 3. 건강 등등... 많습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나빠지는 것: 1.돈....(오로지..) 2. 부인이 있으신 분들은 관계가 좀
나빠질 수 도 있겠군요(총각이라 패스)
하지만 돈이 위의 모든 것을 커버할 수는 없죠. 고로.. 지름신이 오면 거부하지 말라~!!
저도 같은 자전거 2년 됐는데, 조금씩 업글하고 있습니다. 왈바 장터에서 아예 죽치고 있죠^^ 집사람은 아예 선을 그어놨습니다. "용돈 범위 안에서"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철저하게 가격대 성능비를 추구해야 되니까요. 지금은 알투스 뒷 드레일러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변속도 잘 되고 가볍고 좋은데, 데오레 뒷 휠이 내일 도착하거든요. 저도 업글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KHS 화이링...토마토님 사진은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대전인지라...토마토님은 300에서 티타늄으로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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