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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안도로 주행

airfish2005.06.21 12:18조회 수 141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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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용수 해안가에 풍차..... 자전거도로가 따로 없어서 위험하므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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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전 4일 남았어요..부들부들..... 4일뒤면...제주에서.....
    빨리 날짜가 지나갔으면..... 타이어를...새미로 가지고가야할지...
  • 어랏 많이 본 풍경이네요~재작년에 서울에서부터 제주도로 투어갔을 때 제주도에서 바람 부는 방향 반대로 해안도로 일주했다가 다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평속이 10킬로도 안나왔어요..반대편으로 일주하는 사람들은 씽씽 달리시던데...ㅋ
  • 전 작년에 갔었는데요... 아직도 그 감동이 남아있네요.. 님 사진보니까 더더욱~~~
    7680님 부러워요~~~ 다시가고 싶어라~~~
    마라도를 코스로 꼭 넣으세요... 좋습니다
    자장면도 드시구요~~ㅋㅋ
  • 저 퇴직하면 퇴직금으로 사고픈 잔거/ 처음보았을땐 철티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허걱..
  • 풍차가 아닌뎅^^풍력발전기인뎅...잔차좋고 배경좋고 부럽쓰.......
  • 마라도 못갔습니다...맞바람 짱...휘청거리는 앞휠~ 날리는 모래와 나뭇잎
    중문 해수욕장의 업힐..
    못간 이유는 2명의 아낙을 만나 같이 다니느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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