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리 저수지 옆산 임도를 타고서 너무나 사랑스런 잔차를 한컷 올려봅니다. 이번 만큼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같이하길 바라며 고생한 잔차들을 집에가서 깨끗이 닦아 주렵니다. 하단 사진은 산안타님의 널널한 잔차 솜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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