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업글하다가 하다가 여깃까지 왔습니다
궁극의 더블 크라운 ^^ SUPER T 170MM
점프후에 안정감은 이보다 좋을수없다입니다
인자 업글도 할꺼 없다 했는데 드라이버 트레인 다 해먹었습니다
체인부터 스프라켓 크랭크 체인링까지 왕창 갈았습니다
한 2년정도 타니깐 이빨다나갔습니다
끅... 자전거 정말 총알 많이 뺏어가네요 윽
욕심이지만 조금만 더 가벼웠으면 하는 바램이...거시기 XC쫒아가는거 바닐라땐 가능했는데 지금은 끌바해서 따라가니라 마이 힘듭니다 ^^
오장터 분들께서 천천히 가주셔서 다행이라는 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