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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깃까지 왔습니다

fingerx2005.06.27 02:16조회 수 176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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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업글하다가 하다가 여깃까지 왔습니다
궁극의 더블 크라운 ^^ SUPER T 170MM
점프후에 안정감은 이보다 좋을수없다입니다

인자 업글도 할꺼 없다 했는데 드라이버 트레인 다 해먹었습니다
체인부터 스프라켓 크랭크 체인링까지 왕창 갈았습니다
한 2년정도 타니깐 이빨다나갔습니다
끅... 자전거 정말 총알 많이 뺏어가네요 윽

욕심이지만 조금만 더 가벼웠으면 하는 바램이...거시기 XC쫒아가는거 바닐라땐 가능했는데 지금은 끌바해서 따라가니라 마이 힘듭니다 ^^
오장터 분들께서 천천히 가주셔서 다행이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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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그라모 저 체인링이 제가 드린 그시기깁니까? 상태는 억시로 좋죠?^^
    샥도 무쟈게 높아진 것 같네요. 체인링값으로 담에 만나면 함 타보입시다.
    안전 즐거운 라이딩~~!!
  • 예전 외국사이트에서 동영상보니 외국인이 저 샥을 고공점프용 샥이라고 말하더군요. 멋집니다 ㅋ
  • 뒷샥을 (I to I)200mm로 바꿔 보세요. 일단 트레벌이 6.5인치로 늘어나는데....불과 0.5인치 차이가 그 수치 이상으로 느껴지실 겁니다.
    ^^*)
  • AC2에 200mm샥도 장착 가능한가요??
  • 안녕하세요. 제껀 현재 파이크 끼우고 15.7 나갑니다. 다음에 제것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fingerx글쓴이
    2005.6.27 21:34 댓글추천 0비추천 0
    AC2에 200MM 뒷샥을 꽂으면 헤드각이 약간더 서겠죠
    스텐드오버도 약간 더 높아지고 음... 터질고 나서 고려의 대상입니다 ㅋ
    제꺼가 16.5KG정도 나갑니다 체중계로 재어서 정확도는 없지만
    바닐라꼿을때보다 분명 1.5KG정도는 더나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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