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가 없고 크랭크볼트구멍을봐선 일체형BB가 데오레까지... 설마 역방향 뒷변속기아닐까요? 예전방식이 좋은데... 분리형시프터, 정방향변속... 내 부품 고장나면 어디가서구한다 ㅡ_ㅡa

흠...뒷 드레일러 모습이 구형XT와 거의 똑같네요...
시마노... 작년에 쓴 XT 금형을 올해엔 데오레 금형으로 쓰는 걸까요? ㅡ,.ㅡ
크랭크도 그렇고...

전부 듀얼콘트롤.. 타 회사와의 호환을 철저히 거부하는군요.....
분리형 변속기도 없고...

이제 시마노를 버릴때가... ㅎㅎ 아주 크랭크도 한번 분해할려면 짜증나서 미치겠다는... 분리형변속기 중고가가 올라가겠군요. ㅎㅎ 사재기라도 해야 할듯.

거의 낚시 수준이군요.......역시 스램의 시장성이 향상된 탓일지.....

듀얼레바 빼고 다~ 맘에 들므로 통과~ ^^-b

은색 크랭크가 이쁘네요.. ㅎㅎ 듀얼래버는 별로... 데오레 까지 센터락이 이어져 오네요

분리형 레버 아직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시장성이 있는데 포기할 리가 없지요..
xt(751 xt란 모델명이 레버에 없습니다)이 나오고 있습니다. xtr급 분포도에서도 저 모델이 등재 되어 있는 바 당분간은 나올듯 싶습니다.

다만 정방향 변속기가 사라지는게 아쉽습니다 재고가 소진하기전에 사두어야 할 듯 합니다.

MTB King님 어떤 연유로???저도 두가지 다 사용해봤고 지금은 역방향 쓰고 있지만...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단지 세팅이 완벽할때에만...두가지 다 각기 장단점이 있는것이지 어느거시 초급용이고
어느것이 상급용이라고 하면 스램쓰는 사람들은 다 초보???? ㅡ_ㅡ;;

저걸보니 산악용 중저가 부품대에서는 경쟁상대가 없겠군요.

그나저나 정방향 변속기들도 2005년 완성차에도 계속 달려 나오고 있으니 아직 생산은 하는 모양이더군요.

P.S 크랭크 고정볼트가 보이는걸 보니 일체형 크랭크는 아니군요.

크랭크넘이쁘다... 전 역방향이 편하던데.. 업힐할때 따다닥 ㅎㅎ..듀얼레버는 상당히..없어보이는게-0-;; 뒷드레일러는 04xt랑 똑같이생겼네요-0-;;;....

06년 OEM 시장에 종지부를 찍으려 작정한 걸로 보이네요.
트루바티브(스램) 등등의 회사는 어찌 반응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
이번년말에 입문용 자전거를 구입할예정인데....(60~70만원대)
디자인이 정말 넘 맘이들다... ㅋ
기대.. 기대...

센터락 디스크, 일체형 크랭크 등 신기술들이 데오레부품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네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단 가격마저도 상급 부품들을 따라간다면 대략 낭패...ㅜㅜ...

XT 센터락과 XT 일체형 디스크 사용중이라...
추후 부품 수급에 별무리가 없겠군요...

망할...센터락에..듀얼...나뻐..ㅋㅋㅋ

크랭크는 03년식 xt와 같은 옥타링크 방식인것 같네요..일체형은 아닌듯...허나 전이미 스램으로 가고 있는중!!

자기만 옳다 = 초보,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다 = 고수. ^^

쩝..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완성차는 캐논데일이었는데...(호환성 없어서. 명차라는 것은 인정함.)
이젠 시마노가 싫어질 것 같네요. 뭐, 뒷 허브(XTR)하고 앞 드레일러(아세라) 제외하고는 사용중인 것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