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 링키지가 그렇죠 뭐... 전 스팅키타는데 터너나 엘스워스 기종들보면 그냥
이렇게 생각합니다 좀 좋은 스팅키네...
4번째 사진의 빨간넘 올마운틴같습니다 요즘 올마운틴이 대세죠.
코일러의 제대로된 후계기종이 되려나모르겠네요.
확실히 눈에 확 들어옵니다 탐나는군요
5번째놈 빼고는 시트튜브가 케스터각보다 더 서있습니다.
전통은 계속된다는걸 보여주는듯하군요
코나와 터너, 엘스워스는 링크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4bar linkage방식이기는 하나 터너와 엘스워스는 호스트 링크 방식이죠. 코나는 스페셜에 로열티 낼 필요가 없겠죠. 나름의 링크 방식을 고수하면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운힐 모델에는 플로팅 디스크 장치를 했구요. 엘스워스 데어에는 그런게 필요없죠. ^^링크 방식에 따르는 성능의 차이? 크다면 크다고 할 수 있죠. 그건 라이더의 선택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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