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라하는 코스입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다시 집까지 오는데 1시간 약간 넘게 걸리는 곳이구요. 오늘같이 땅이 촉촉히 젖어 있고 새들까지 울어주면 정글 속을 라이딩하는것 같습니다. ^^ 감히 제가 사랑하는 코스라고 부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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