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침에 수리산 갔더니... 그저께 내린 많은 비로 계곡물이 많이 불어 있더군요. 공기도 상쾌하고. 참~ 좋았습니다. 오거리 정상에서 저의 애마를 한번 찍어봤어요. 프렘하고 뒷휠세트만 산뒤 나머지는 하드텔에 쓰던 부품을 그대로 옮겨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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