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의 번거로음으로 짜증나겠는걸요.... 욜라 튀네~~! ㅋㅋㅋㅋ

이런 형식의 샥이 보편화 되면 뒷샥처럼 몸체는 놔두고 샥 부분만 교체할 수 있겠군요. 어여 많이 보급되길~ ㅋ

청소할 땐요.ㅋ
이거 뭐 까이꺼 호스 물로 쫙!!!

뒤쪽 부싱관리만도 빢센데.....앞뒤로 부싱 챙겨가며 링크관리하며
자전거 타면.....ㅋㅋ

보기보다 많이 가볍네요. 잠금장치 있는 거죠? ^^;

Girvin 샥과 비슷하게 생겼네요...얼핏 보면...ㅋ

개구리손가락님 말씀을 보니 그럴것도.. 스텐션 상처나도 부담 없고..에어인지 오일 일일이 매번 교환 또는 점검 할 필요 없고 정 샥이 고장나면 저거만 새걸로 바꾸고????ㅎㅎㅎ 토맥님 이거 어서 팔아요? 사서 달게...ㅋㅋㅋㅋ

재미없습니다..^^
토맥님이 280에서 제 바로 앞에 들어오신게 더 잼있습니다..
아쉽네요... 쪼매만 빨리~~~

좀 생각해보니 저 형태에 샥 부분을 캔델 레프티같은 댐핑구조를 적용하면 아주 쥑여주겠는데요.. 캔델 레프티 샥 참 부드럽고 좋던데. ㅋ

잭나이프 자주 해도 샥이 흔들리지 않겠네요.

미국내 배송 온리라..... 음... paypal로 때려야겠군... ㅋㅋㅋㅋ 아무튼 토맥님 고맙습니다.. 요고요고~~~!ㅋㅋㅋ

이런 링크타입이 일반적인 텔레스코픽방식보다 충격 흡수능력이나, 변하지 않는 휠베이스를 제공해 주지요. 쬐끔더 고안하면 트레벌변경이 상당히 다채로울것 같은디....아직 링크타입은 롱트레벌이없으니.....아쉬울따름...
^^*)

참 독특한 모양입니다.. 무게도 놀랍군요..^^

포크가 카본이네요...넘어지면 프레임보다 먼저 깨지겠는데요....

지름신이 강림을 헐~~ 질러라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