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카본 물통 케이지입니다.
1호는 강쇠님께..제가 좋아하는 형님이라 드렸고
2호는 십자수님께...궁금한것이 있어 허락없이 쪽지드렸는데 정말 세심하게 답변해주셔서 드렸는데...
오늘 만든 이것이 3호입니다.
제 세컨차가 생기면 달아줄려고 준비했습니다.
이것도 기술이라고 횟수가 거듭될수록 완성도가 좋아지면서 무게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강쇠형님께 죄송^^;
무려 9g.. 드디어 10g이하가 완성 되었습니다.ㅎㅎ
혹독한(?) 환경 Test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밑에 사진은 카본판위에 사진...
저 귀하고 비싼 카본판을..바닥으로 깔고 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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