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랑하는 터너 5 스폿을 산지 벌써 1년반 됐는데 3개월정도 후에 큰 업글을 하기로 했어요. 그 때 대학비빚이 다 갚게 될 것 같아서 그걸 축하하러 새로운 셕과 포그를 사고 싶어요. 무슨 포그를 살지 아찍 결정하지 않았지만 지금의 romic 셕을 rp3로 바꿀 거예요. 그리고 크랭크도 바꿀 거예요.
어느 코스에서 주로 타요? 나도 가끔식 5 스폿에서 flux으로 바꾸는 것을 생각해요. 대부분 분당근처에 있는 험하지 않은 싱글트랙에서 타면 5 스폿보다 flux는 좋아요. 그런데 앞으로 탄춘대, 삼성산, 관악산 등 돌이 많고 험한 코스에서 더 자주 타려고 해서 5 Spot를 계속 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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