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온 것만 골라서 올려봅니다. 뒤 휠셋이 휘어질 대로 휘고, 먹을 대로 먹어서 조금 안타깝지만.. -_-;; 항상 제 발이 되어주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함께한 시간이 1년도 넘었고, 많은 즐거움을 주었기에 앞으로 더 오랜시간을 함께 하렵니다. XO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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