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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터너만 눈에....@.@

queen444fu2005.07.04 03:23조회 수 188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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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터너 밖에 안들어오네요.

몇해전에 생산되었던 RFX 모델입니다. 지금의 SIX PACK 이랑 비슷한 모델인데..

처음 RFX가 나왔을때는 익스트림 프리라이드급으로 나왔던 것 같네요. 그때 광고들 보면

6인치 트레블을 엄청 강조하고 더블 크라운 끼워놓고 ..^^

mtbr에서 찾은 RFX와 66의 만남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터너 너무 좋은 디자인입니다. 유행을 타지않고 타면 탈수록 매력이 느껴질 것 같네요. ^^

터너 타시는 분들!! 부러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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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싯포스트 보강대가 상당히 튼실해보여서 저도 좋아합니다 ^^-b
  • 터너 식스팩은 튜브가 엄청 두껍더군요. 도저히 올마운틴급으로 보이지 않을만큼 튼튼해 보이던데요..
  • 식스팩 스팩상 무게도 3.8kg인가 하고, 실제로 봐도 올마운틴으로 보기에는 엄청 강하게 보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고. 비슷한급의 엘쓰워스 ID에 비하면 훨씬 과격한 라이딩에 어울려 보이더군요. 터너의 매력이라면 심플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과 완성도로 인해서 세월을 잘 안타는 점이죠..
  • 헛... 몇일 있다가 이것보다 좀 연식이 된 모델 중고장터에 올릴건데....
    이 색이 훨씬 이쁘네요...^^ 제가 팔놈은 노랭이....
첨부 (2)
RFX_w_66_ft_ang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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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X_w_66_sid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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