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다섯번째 MTB차인 HKEK를 보내면서 기념으로 한장올립니다. 저예산 경량차를 꾸미면서 정도 많이 들었고(사진스팩 9.6킬로; 대부분 중고부품 ^) 도로에서 밟는대로 나가주는 맛에 정도 많이 들었는데 ... 자전거로 당조절 하시는 아버지께 드리게되었습니다. (자전거로 당뇨병이 많이 치료되셨어요) 가끔 집에 갔을때 탄천에서 타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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