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가르는 자세로는 역시 암스트롱이네요.
사진 멋집니다!!!!!!
종아리의 세 줄기 근육...!!!!

랜스는 강철같은 심장을 율리히는 무지막지한 다리근육을....둘 다 멋지군요..

저 사진속 자전거 보다도 장비 보다도 엔진이 참 부럽네요~

앤진도 앤진이지만 구동계열이 정말 튼튼하네요... 뭘먹고 자랐을까요?

율리히 뱃살 접혀요~~
역시 싸이클링에 살찌는건 쥐약입니다...

율리히 배가 나와보이는 건
살쪄서가 아니라 숨을 들이마셔서 그런검다. 저 자세에선 거의 복식호흡으루 숨을 쉬게되져
저런 종아리 가지사람이 살찔 수 있으까요 ㅋㅋㅋ

율리히와 랜스 크랭크차이가 좀 나네요...율리히가 더 크다는..작은거, 그리고 율리히 자전거는 공기저항때문에 앞브레이크가 뒤로가있네요...

뱃살이아니라..일명엔진이죠....ㅎㅎㅎ랜스는페달링얀율리히는파워죠....
최고.

랜스 자빠졌는가....무릎팍에 따까리가..ㅎㅎ

안장 높이 조절은 안되는건가요

안장 조절 필요할 까 싶네여. 한사람을 위해 만든 자전거 같은데....

구르는 밥상에 한 표^^

트렉vs자이안트,나이기vs아다디스,우편배달vs모바일.........미묘한 차이? 유사함???
시마노는 같으네여......^^

복식호흡만큼 중요한건 없겠죠..운동중에!!
뱃살이라니ㅠ.ㅠ;;;율리히 슬퍼요

율리히 tt 차 브레이크가 듀라 브레이크가 아닌데 뭔지 궁금하군요 혹시 아시는분?..

컴은색인데 마치 엠티비처럼 바나나관이 있는것 같은데...쩝..

bull bar 각이 랜스는 좀 죽은듯하고 율리히는 예전보다 좀 섰네요 풍종실험의 결과인가 쩝..;;

속도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첫날 TT에서 19km를 우승한 선수의 평속이 54.68km/h라는 거짓말 같은 기록이 나왔구요. 아직 놀라지 마세요 TTT에선 67.5km 구간에서 우승한 팀의 평속이 57.31km/h 가 나왔다네요 ......................내리막만 죽어라 달려도 나오지 않을 것만 같은 평속이네요
예전에 기숙사 생활할때 부사감선생님의 50cc스쿠터(아주 오래된)가 탄력 받으면 나오는 최고 속도하고 비스꼬롬한 속도입니다.

예전에 신문기사에서 오르막 40km/h, 내리막 100km/h로 달린다는 예기도 나왔었던듯 합니다.
약간 과장된것 같긴 하지만...
내리막은 그렇다치고 오르막 40km/h가 가능한건가요...-_-;;;

랜스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스폰을 받는군요 지난달 말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랜스암스트롱 다큐멘터리 하던데... 못보고 지나쳤습니다 혹 갖고 계신분 있으면 보여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