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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장 투어링 잔차~

testify2005.07.07 20:39조회 수 2297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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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강릉 빡빡 갈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팍!


근데....이거 크로몰리 프레임 아니에요?


출처는 바올 입니다.

http://www.bikeallday.com/BikeLaboratory/bl_detail.asp?BL_CODE=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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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뒤쪽 무게중심이 너무 올라간것 아닌가요? 무게 중심이 올라가면 더 힘들고 위험할 듯 한데요.....
  • 본격 투어링용 앞,뒤 패니어 랙을 장착치 못할 경우에 활용될 수 있는 간이 무장이라 할 수 있겠군요.
  • GT
    2005.7.7 23: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 매우 위험스런 세팅으로 보입니다. ^_^
  • 완전군장은 안되고 단독군장 정도의 센스!
  • 코를 살짝 올려주는 센스. 아~~여행가고 싶다
  • 페니어 장착부분이 싯포스트에만 되어 있어서 안에 짐 쫌 넣고 다니다간
    싯포스트 후아 먹곘는데요...ㅋ
  • 장거리 투어용 자전거는 스펙이런거 필요 없고 역시 무조건 튼튼!! 하면 최고죠...^^
  • 투어링을 전혀 안 해 본 사람이 세팅했군요.
    스포크 작살나는 동시에 뒷바퀴 파손으로 인한 사고로 병원행이다에 올인입니다.
  • 스포크가왜 작살나나요??
    저정도 무게는 사뿐하지 않나요?
  • 저정도 가방에 짐이 들어가면 무게가 상당하고 싵포스트에만 고정되어 있어 자전거 굴러가면
    가방의 중량에 의해 아래위로 출렁이면 자전거가 흔들리겠죠. 큐알고정할수있는 페니어로 교체되어야 할듯합니다.
  • 굉장히 위험한 세팅입니다. 뒷바퀴 작살나기전에 주행시 앞바퀴가 들려서 처박힙니다. 앞, 뒤 무게배분이 적절해야 합니다.
  • 시트포스트 하나에 의지해 허공에 매달려 있는 짐받이....덜덜덜
    짐받이에 짐 때려 싣고 투어 한번 해보시면 저것이 왜 위험한지 알게 될겁니다.

    사진의 가방은 좋은 것이지만, 투어용 짐받이는 최소한 프레임의 3~4군데에 고정할수 있는 물건을 써야 합니다.

    단단히 고정된 짐받이도 울퉁불퉁한 길을 지날 때마다 마구 흔들리는데 저런건 볼것도 없습니다.
  • 저정도면 그냥 가방매고 타겠습니다..^^
    이번 제주에서 그렇게 다녔다는...
  • 커브 돌때마다 좌우로 와따가따하는 짐받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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