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오늘 이놈으로 퇴근함 해봤습니다. 군포시청에서 한남동......1시간 쪼매 넘게
걸리더라구요....앞으로 계속 출,퇴근 할려구요.....XC도 엄청난 매력이 있더라구요...다운힐 타시다 XC로 전향하신분들이 안돌아 오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홀로 고독을 씹으며 조지는 기분.....무어라 말도 표현 하기는 거시기 하지만.......
이제 둘중에 하나는 손을 놓아야 될것같아서 아쉬워요.......-.-;
오다 느낀겁니다만 제가 XC를 이렇게 못타는줄 몰랐네요....오늘 존심버리고 끌기도 많이 끌었습니다. 일단 금연부터 시작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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