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구입한다기 보다는 서민들은 꿈도 못꾸지 않을까요.. 저도 과테말라에 잠시 살았었는데 아직도 '신분제'가 존재하는것같습니다. 너무나 계층이 확연히 구분되더군요. 아르헨띠나의 물가도 농산품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랑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과테말라는 수입품이 워낙 많아 체감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더군요. 택시나 버스등 공공요금도 그렇구요. 그나저나 아르헨띠나도 5년 이내에 꼭 가볼계획입니다. 한국이 그리우시겠지만 전 비시끌레따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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