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끝나려는지...
햇살이 오랜만이라 눈부시네요^^
새벽부터 나가서 라이딩하고 왔답니다
고글은 들고 가지도 않았는데 눈이 부시네요
이드에 처음 진흙 묻여보는 듯하네요
제일 만만한게 제킬입니다
이드와 제킬을 비교하면....
이드는 묵직하고 제킬은 너무너무 부드럽구요
이드는 머신같지만 제킬은 탄력좋은 말같네요^^
제가 타본 풀샥 자전거 중에 제킬이 가장좋은 것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겠죠^^
요즘은 프로펫도 너무 궁금합니다
후기도 없고 리뷰도 아직은 많지 않네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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