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베이에 있는 겁니다. M사이즈이고 Fuel 100이니 OCLV 카본으로 되어있을테고
당연히 용접부위가 아예 없는 것이지요.
저 그리고 만트라당 탈당해버렸습니다. 여차저차 복잡한 사정으로 처분..ㅜ.ㅜ
지금 터너 5스팟 타고 있는데 무지 맘에 들지만, 마음 한구석에 떠나보낸 프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사진의 프렘은 밀리터리 룩을 차려입은 여자분이 타시면 참 이쁠 듯 합니다.
그리고 트렉의 프로젝트 원 커스텀 도장은 은 추가로 도장비가 650불인가 더 들어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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