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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머쒼~!오늘은 여기까지만....ㅋㅋㅋ

십자수2005.07.18 22:37조회 수 2589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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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몸무게 계산된 수치로만 따지면…

1.프레임 1581(싯클램프 포함) +두랄루민 볼트 6개 7g===1588g
2.크랭크 RooX XC 651, R/F 티탄 사각 BB 166g(볼트포함)=817g
3.드레일러 precision proshift (f/r)===================307g
4.스페셜 물통케이지==============================38g
5.AVID ULTIMATE ARM==========================194g

휠셋 제외한 현재 무게..2944g 이래저래 다 달고도 에픽 프레임 무게에서 300g 더 나가네요. 프레임 비비 브레이크암은 공짜로 달린 상태…ㅋㅋㅋ

포크가 와야 본격적으로 조립이 될텐데…

아이들이 아빠 자전거 만지는거 보면 아주 죽치고 붙습니다. 발바닥에 뭐가 뭍는지도 모르고.. 정비할땐 항상 엉망~~!

정비후엔 대충 깔끔...ㅋㅋㅋ

샥 오기 전엔 더 이상 작업 없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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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십자수글쓴이
    2005.7.18 22: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싯포스트, 페달, 안장, 케이블류만 있으면 되는데 샥 온 다음 결정해야 합니다. 그 웃기게 생겨먹은샥의 특성을 파악해야~~~ 높이도 그렇고... 리져버 터져 피 질질 흘리고 있는 스텔스~~! 바부~! 그러나 그것도 내일이면 해결~! ㅋㅋㅋㅋ 최재복님 고맙습니다.. ㅋㅋ
  • 아따 공장이시내여...
  • 지른건 십자수님인데 공주님들이 더 좋아하네요.....^^
    작품 완성되면 다시 올려주세요....침 모으고 기다리다 한꺼번에 흘리게...ㅋㅋㅋ
    축하드려요......
  • 휠 스포크도 직접 작업 하시니 이제 뭐 까이꺼 자전거점 하나 내셔도 ㅎㅎㅎ
    축하드립니다.뭔가 범상치 않은 잔차 나올 듯,,,,,,,,!!!!
    그나저나 무수한 저 LP들......
  • X
    2005.7.18 23: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 따님들이 너무 예쁘네요~~~ 물론 세븐도... ^^ 빠이팅!!
  • 웬난리가...........--;;
    베란다에서 죽치고 눈치보믄서 작업하는뎅..
    집안에서 대우(?)가 매우 좋나봐요? ㅋ
  • 칠프램으로 나가시게요^^ 요즘 티탄이 대세인가....ㅎㅎㅎ
  • 헠! 티탄 스템까지 구해 봤네요..
    120mm5도는 될 듯..
    저의 애마와 이란성 쌍둥이 ...ㅋ
    손가락 완치후면 조립 완성 될 듯 싶은데요..ㅎ
  • 저의 록~~쇼리 파크툴 스탠드가 필요해보이는군요 ^^
    크랭크는 스탠다드(46/34/24)루 하신거에요?

    티탄에 세계로 들오오신 걸 환영함다.
  • 그렇지 ~~~ 조립병이 도지셨군요. 궁극의 티탄으로 가시는 군요!!!!!
    필요한거 있으면 ㅃㅏ ㄹ ㄹ ㅣ 말씀하세요.
  • 십자수글쓴이
    2005.7.19 10:58 댓글추천 0비추천 0
    Tomac님 스탠드 좀 빌려 줘 보세요... ㅋㅋㅋ 가지러 갈께요...
  • 방안 풍경이 재미(?)있네요....나의 신념이 확실하다면 저렇게도 할 수 있군요.
  • 앗........... 웬지 모를 배신감.^^ 말로만 듣던 쎄븐이 사진속에 있다니...
  • 십자수글쓴이
    2005.7.19 12:56 댓글추천 0비추천 0
    거북형님의 말씀에 어딘가 가시가 숨었다... ㅋㅋㅋㅋ 그래요 제 방 엉망입니다. 때문에 애 엄마는 이 방에 절대로 안들어 온답니다. ㅋㅋㅋ
    아래사진 정도면 정말 사랑 받습니다. ㅎㅎ
  • 보통 오후 6시반 이후 집에 있음다.
    압구리 한양으로 오심 빌려드림다 ^^
  • 어억, 의자에 앉은 애가 십자수님 판박이네~ 큰일났네~~ ㅋㅋ
  • 나두.......
  • 윤서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돼얐지요? ㅎ
    돌때가 엊그제 같은데....하기사 그동안 잔차가 몇대가 바꼈는데...ㅋ
  • 어디서 하이폴리쉬 프렘 하나 줏었나 보다 했더니..
    자세히 보니 헉! 세븐이네?!!!

    술사여!
  • 여기가 방입니까 작업장입니까 ~~~~~~~~~~~~~~~~
  • 공주님들 너무 이뻐요.^^
  • 십자수글쓴이
    2005.7.22 08: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솔개바람님~~ 이 방은 제 작업장 맞습니다... ㅋㅋ 온바꾸님 날잡아요~!아이들 이쁜거야 뭐... 마누라가 이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슴다.(뭐 아무튼 감사)헤헤. 토맥님 조만간 전화 드리고 압구리로 가겠습니다. 러스트님 그래도 그아이가 제 처음 흔적입니다.^^로켓보이님~!침 벌써 떨어졌어요~! 좀 닦으세요~! ㅋㅋ 필스님 덕분에 휠셋을 조립~! 나도 그거 살라구~! ㅎㅎㅎ
    .
    .
    .
    이삭형님 술친구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정태야 조만간 한번 김천 내려갈께~!
    저 무수한 LP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모은겁니다. 순수한 용돈으로만....
    뭐 작은형님의 도움이 컸지만... 절대 안팔겁니다. 나중에 아이들 시집 갈때 줘 보낼겁니다.
    천장은 조금 안돼고~! 900여장 된답니다. 주로 팝이고, 가요가 한 200여장 클래식이 약 15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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