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렇게 타신다고 합니다.
농담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제눈으로 확인하고 우수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타신다고 합니다.
농담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제눈으로 확인하고 우수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타신다고 합니다.
농담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제눈으로 확인하고 우수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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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꼬의 압박 =_=; 하지만 부럽다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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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체중이 어떻게 되나요 제가 좀 많이 나가서 알아볼려고요~~~타야 사이즈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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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들태워줄때 이렇게타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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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힘드시면 뒤에서 안마도 해주시고...사랑의 자전거....라고 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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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여자친구를 안장에 앉혀놓고 댄싱으로만 저래 타곤 합니다...
그 무게의 압박이랑 균형 잡기 힘듬이 아조 -_-;;
오르막 올라갈때는 초 압박이죵 ㅋㅋ 한번씩 칠때마다 프렘이 끊어질거 같다는... -
아저씨 배가 좀...
전 날씬하거든요 배나온 아저씨들이
부러울때도 있지요 저의 어머님의 소원입니다. 잘먹고 찌는것이..
그런데 제 여보는 언제 저렇게 태워본담 하하하 보기 좋습니다. -
주인공이 접니다 제몸무게80k와이프50kg타이어2.1공기압45psi(?)와이프 재미들려자꾸태달래는데 허벅지근육 아퍼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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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빵구는 안나셨나 모르겠네요. 두분의 사랑 앞으로도 영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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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바라바라밤~
멋져요~ ^o^/ -
타야는 미쉐린 핫 S 2.2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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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여자친구 저렇게 태우는데..허벅지보단..팔이 아프더군요...핸들에 몸무게를 싣고 있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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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약4~5km주행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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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이 보통안장보다 긴듯합니다.
뭐 어쨌든 보기좋네여. -
파이팅! 클럽041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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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여자분 도대체 어디에 발을 두고 타신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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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뒤에타는사람이 더 힘들더군요...저 저자세로 계속 타는데 다리 아파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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