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유가 생겨 점심 일찍먹고 12시 안되서 나갔더랬죠~ 날도 좋고 기분도 좋고 해서 "그래~! 오늘은 새로운 길을 찾아보는거다~!!" 라고 했다가 자전거 매고 완전 등산을 했습니다...ㅡㅡ;; 쓰러질듯 집에 들어와서 시계를 보니 7시반... (정작 자전거 탄 시간은 2시간이 채 안되니 얼마나 헤맨건지...) 사진은 발아파서 잠시 쉴때 찍은겁니다~ 예쁜 나의 nrs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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