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날밝을때 황령산 봉수대에 올라갔습니다.
무더운 날씨였는데 그래도 자전거타고 올라가시는 분이 많더군요.
내세울건 없는 제 잔차지만 만족하면서 타고있습니다.
뭐..
돈쫌 생기면 뒷휠정도?
그다음은 샥...흠흠...
쪼~끔 더 여유가 되면 프레임도..^^;
자전거가 중요한가요?
믿음이 간다면 없글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ㅎㅎ
제가 믿음을 갖고 타는 잔차라고 말씀드리면 되겠네요.
그리고 밑에 꽃 사진은 봉수대에서 내려오다가 찍었습니다.
꽃이름은 모르겠네요..^^
날씨가 많이 무더운데 건강조심하면서 안전 라이딩 하십시오~
모두에게 자기 잔거는 특별한 넘인데요~
근데 저 커다란 몰프펌프를 어찌 다신건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