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3년간 같이해온 애마입니다. 켄델에서 다운 그레이드 의미로 갈아탄 녀석인데 어느덧 당시의 켄델 스팩과 맞먹는 녀석이 되어버렸군요...ㅡ_ㅡ;; 산에서나 도로에서나 100키로에 육박하는 주인을 싣고 다니느라 고생한 공로로 업글을 시켜줬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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