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엘파마 프레임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그만..^^ 벌써 2개월이나된(?) 제 잔차입니다. 너무나 만족스럽게 타고 있지요. 2번째 사진의 짐받이는 제가 등에 가방 메는걸 너무나 싫어하는 관계로 , 공구및 사진기 물통등을 싣고 다니려고 마련한 저렴한 짐받이 입니다. 12kg대였던 자전거를 15kg까지 끌어오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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