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은 세트에 들어 있는 제가 아주 사랑하는 연장파이프 달린 케이블 엔드..
그러나 그 케이블 엔드가 .. 이 프레임엔 안박히네요....
결국 이 사랑하는 넘들을 넣어 주기 위해선 프레임에 가공을(드릴질) 해줘야 하는 상황~!
아비드 셋에 있는 넘들은 안들어가고... 아래 있는 두개의 직은넘들만 통과가 되는군요.
물론 이 이
쁜 넘들을 사용 안하면 당연 그냥 장착 가능하지요...
성질 더러워서...ㅋㅋ
무게는 100g 예상했는데... 308g 나가네요 다 해서.. 쿨론 커팅하고 어쩌고 하면 줄어들 일이지만... 아래사진 프레임에 구멍이.... 제 맘에 안드는 부분입니다.
산고를 언제까지?
ㅋㅋㅋㅋ
오늘 퇴근길에... 울트라 캡쑝 하이엔드 록쑈리한 팍툴 스탠드를 토맥님으로부터 압구리까지 가서 빌어 왔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이 스탠드는 이번주 일요일 뽀스님도 써야 하고(울집에서) 해서... 한 2-3주간 머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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