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장착시 천천히 하세요!
이미 하셨겠지만 KING 글씨방향 잘 맞추고.... 처음에 자리잡아주기 요거이 기술입니다.

jsoo님 아직 안했습니다.~!ㅋㅋㅋ 둥근 와셔가 왜 두 개인지 답 나오더군요... 전 내일 의공(의용 공학과) 가서 스프링 와셔들 들고 올겁니다,.ㅋㅋㅋ 상황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보시는 분들...

꼽는건...공구..ㅎㅎ 보니 해볼만하겠는데 빼는게 문제네요... 쉽게빼는법 아시는분~

빼는게 더 쉽지 않나요? 직경이 비슷한 쇠파이프 넣고 망치로 툭~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그것도 모르고 무조건 샵에만 갔었는데;;

빼는공구도 별건 아니더군요..파이프를 세로로 여러번 잘라서 해바라기처럼 펴지게...굽혀서 넣으면 안에서 쫙 펴져서...골고루 닿는다는..뭐...

공구상에 가시면 C클램프 있는데 그넘으로 조립가능하구요. 뺄때는 내경과 비슷한 파이프로 한쪽식 반대편방향으로 번갈아 가며 몇번 치면 빠집니다. 상처도 안남구요.

허그그~~~ 이거 할짓이 못되는군요... 평소 전용공구를 사용해서 끼우는 방식으로 하려다..
절대 안되더군요 기술 부족인듯... 위 따로 아래 따로 끼워야 합니다.. 그것도 중심축을 정확히 맞춰야 가능합니다... 후우~힘들다.. 땀 비질비질... 토맥님... 메일은? 에궁...
위는 정확히 센터에 맞았으나 아래는 1mm정도 틀어진듯...

토맥님~!

허허....! 그러게 제가 처음에 잘 자리잡아서 넣으라고 충고를 드렸는데...........
처음에 자라만 잘 잡으면 큰 문제 없는데... 작업한게 한 4년쯤 지났나 기억이 가물가물...그리고 프레임에 그리스 잘 발라주시고...

저는 아래, 위 를 하나씩 나무토막으로 툭툭쳐서 적당히 자리를 잡아주고 그런다음에 볼트공구를 조립하여 조금씩 조여서 완성했는데, 나사를 조이다보면 한쪽으로 조금씩 틀어질수 있는데 이때 나사를 제거하고 다시 나무토막으로 톡톡 자리잡아주고 어느정도 들어가면 나면 쉽죠
뭐든 처음 끼우는건 다 어렵죠! 두번째부터는 쉬워요.

jsoo님.. 충고는 잘 봤습니다. 역시 숨은 고수...ㅋㅋㅋ 아무튼 잘 끼워졌습니다.
나무토막이 없어서.. 전 그냥 쉽게 되겠지 하고 작업했는데...장난 아니더군요.. 하마터면 헤드셋 망가뜨릴뻔 했습니다...jsoo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가이님 C클램프가 뭐죠? 저ㅏ세한 정보를 부탁 드립니다. 이해가 안되고 전혀 모르는 내용인데... 저도 한 맥가이버 한다고 자칭타칭하는 사람인데...

파이프~~~! 오 예... 그건 무슨 말씀인지 알겠네요~!
제가 올린 위에 있는 넘을 사용하면 힘들까요? 닿는 면적이 작아서 힘들려나?

ㅎㅎㅎㅎ...앵커 볼트가 아주 요긴하게 쓰이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