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름신이 다녀갔습니다...
첫번째는 프라이멀 저지...빅스에서 세일하길래...질렀습니다...
두번째는 Giant NRS Team...
이건 하드테일 자전거가 아버지에게 넘어간후 XC풀샥을 고르던중 좋은 놈이 나와서
얼른 업어온 것입니다...
세번째는 Topeak Moonshine HID...
그동안 사용중인 오장터라이트의 배터리가 신통치 않아 장터를 뒤지는 중 눈에 띄길래..이번에도 ...확!!
첫번째는 프라이멀 저지...빅스에서 세일하길래...질렀습니다...
두번째는 Giant NRS Team...
이건 하드테일 자전거가 아버지에게 넘어간후 XC풀샥을 고르던중 좋은 놈이 나와서
얼른 업어온 것입니다...
세번째는 Topeak Moonshine HID...
그동안 사용중인 오장터라이트의 배터리가 신통치 않아 장터를 뒤지는 중 눈에 띄길래..이번에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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